감각영 동문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이 시대와 민족을 위한 일이라면 과거의 경험과 그 기개를 가지고 정의롭게 남팔남아 답게 많은 일을 잘 하여줄 줄 믿는 바입니다.
 빛과 소금처럼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므로써 대고의 건아로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잘 발휘하기 바라는 바이다.
그 기개와 법정신의 투철함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 유익을 주고 올바른 생각을 잘 선도하는 일을 많이 하기 바란다.

법조계와 언론계의 지도자경력과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도와 충청인을 위한 포럼의 창립을 축하하며, 국토의 중심부위치와 민족과 국가위기시에 희생을 도맡아해온 충청인이, 발전하는 대한민국에서 소외되지않는 심도있는정책과 미래의 충청도를향한 순수한 포럼을위하여 충청인과 대고인이 협력하는 모체가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