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50회) 동문 대전 대청신협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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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301회 작성일 2012-03-08 17:34본문
박원희(50회 총무) 동문이 지난 3월 2일 대전 중구 대사동 대청신협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박 동문은 1980년 충청은행에 들어간 이후 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금융·채권관리·국유재산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오다 지난달까지 대전도시철도공사 반석역 역장으로 일했었습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대청신협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23.8%에 이르는데 이는 전국 신협 평균(14.4%)의 1.7배에 이르는 수치"라며 "은행에 권고하는 자기자본비율이 8%인 것을 고려하면 안전성 면에서 그 어떤 금융기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이사장은 또 "대청신협은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대전·충남지역 신협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안정된 경영을 해왔다"며 "오랜 금융기관 생활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금융기관들이 왜 망했는지, 특히 최근에 왜 저축은행 사태가 벌어졌는지를 잘 알고 있으니 자산 건전성 부문에 만전을 기해 리스크에 강한 금융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동문은 동문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박 신임 이사장은 또 "대청신협은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대전·충남지역 신협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안정된 경영을 해왔다"며 "오랜 금융기관 생활을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금융기관들이 왜 망했는지, 특히 최근에 왜 저축은행 사태가 벌어졌는지를 잘 알고 있으니 자산 건전성 부문에 만전을 기해 리스크에 강한 금융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동문은 동문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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