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은 김 회장의 후임으로 이근영(80) 전 금융감독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회장은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재무부(현 기획재정부) 세제국장과 세제실장을 거쳐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산업은행 총재(현 은행장),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은 2008년부터 동부메탈·동부생명·동부화재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동부화재 고문직을 맡는 등 동부그룹과 인연이 깊다. 동부그룹은 “이근영 회장이 앞으로 김준기 회장 사퇴에 따른 그룹 내부의 혼란을 수습하고 경영을 쇄신해 나갈 것”이라며 “이 회장을 중심으로 계열사별로 전문경영인에 의한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축하합니다 친구의 이런 막중한 회장에 취임함은 정녕 동부그릅을 새로 일으켜서 그 명성을 회복하고 다시 한국의 기업으로 큰 족적을 남기고 이바지 하는 기업이 되게 하는데 적합한 인물이란 것.
그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이 근영 이친구는 박정희 정권에서 전두환 정권 노태우 정권 김대중 정권이 존재하는 동안 귀한 국가 공무원으로 그 능력을 잘 발휘하여 큰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중학교때는 수학을 좋아하더니 결국 고대법대 행정고시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 성실함으로 정직함으로 근면성 서두르지 않는 침착함으로 일생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