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능골프회 소개
집행부 및 회원
대능골프회 사진첩
게시판
자료실
대전고등학교 대능골프회
홈으로 대전고등학교 총동창회 바로가기
 
대능골프회 소개 집행부 및 회원 동창회 사진첩 게시판 자료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 ID/PW 찾기
 
성명
회비집행 내역   자료실 > 회비집행내역
동문동정

송영무(48회, 전 해군참모총장) 동문, 45대 국방부 장관에 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5건 조회 3,845회 작성일 2017-07-13 22:22

본문

송영무(48회, 전 해군참모총장) 동문, 45대 국방부 장관에 임명

 

송 장관의 취임식은 714일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등학교(48)졸업, 해군사관학교 27기인 송 장관은 200611월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된 뒤 20083월까지 14개월 동안 해군을 이끌었다.

19992함대사령부 2전투전단장을 맡을 당시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벌어진 제1연평해전을 완승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충무무공훈장 수훈,

1함대사령관으로 재직시에는 대잠 작전 체계를 수립했고, 해군본부 조함단장과 기획관리참모부장을 지내면서 이지스구축함, 대형수송함, 214급 잠수함, P-3C 해상초계기 사업 등 굵직한 전력사업을 추진했고 2005년부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국방개혁 2020’ 수립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계획을 수립하는 데 일조한 바 있다.

댓글목록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영무 ^+신임 국방장관 同門이 今後로 꼭 해야 할  일

1.문재인 대통령이 과거 청와대^+민정수석 시절-慶南高 同門을 단 한번도 만나주지 않았다고 하여
그 총동창회-동문록에서 일부 동문이 흥분하여  그 이름을 삭제하자고 그 동문들이 발끈할 정도로--

송 장관도 ^+과거 시절부터 문재인 국방 참모로서  그를 필히 본 받을 것-우리 大高 동문도 그에게 전화하지 말고  총동창회에서 초청도 하지 말고  그가 몇 년뒤  장관에서 은퇴하면?- 그 때  총동창회에서  초빙하여
저간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토크쇼를 서울 및 대전에서 꼭 하십시다

2.송장관 임명되면?--육군 쪽에서 대거 반발하고 저항하리라는 牒報는 數도 없이 많았던 상황이라
그들이 자발적으로 承服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國防改革의 높은 도덕성과 실력을 발휘하고 언론의 도움을
시의 적절하게 받을 것

3.저 한준구와 안면이 두터운 국방 차관 서주석과 역시 안면이 두터운 국회의원이자 국방 전문 한국 최고의 전문가인 ^+김종대 의원과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묻길 요청합니다.  특히 김종대 의원은?
송 지명자가 가장 어려웠던 1주일 전에도 공영 방송에 나와 송지명자를 적극 지원했던 점을 잊지 마시라!

4.방위사업관련 율촌등지에서 받은 월 3천만원 안팍의 돈 수억원은?
 약  80%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아니면
원근각처에서 군 복무중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군 예비역들에게 지원하는 데 사용하길 苦言합니다

5.위관급 및 영관급 시절 별칭으로 ^+宋 忠武公으로  불러 주는 것을 가장 좋아하였듯
  충무공의 先公後私 滅私奉公 精神을 그리고  송 장관 자신의 위대한 직계 祖上에 대해
 금후로 절대 漏를 끼치는 행동을  寸刻이라도 하지 말길 당부합니다.

시간 관계상 우선 5가지 짧게 올림를 선후배 동문돌은 양지하시옵고 
참고로 우리 동문들도 좋은 글 올려주시길 懇請하면서
제 1차적으로 글 올림을 마칩니다.  시간날 적에 이어집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韓승수 -韓덕수-韓명숙--세분이 연이어서 총리에 재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김-이-박 씨중
이 씨가 위의 사례처럼--3분이 연이어 총리를 역임한 것을 제외하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희귀성인 한씨가 3번 연속 총리에 임명된 것은
정부 수립이후 최초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

그런데,
한명숙 총리는 그 깨끗하고 단아한 외모로
부정 부패 비리와는 거리가 멀 줄로 믿었는 데

총리 공관에서 한 모씨라는 건설업자로 부터
이상한 돈을 받아
수많은 법리 공방 끝에
결국 2년의 실형을 받고 가막소에서 지금도 생활하고 있다고 봅니다.

******

송 장관 동문도
절대 금후로
각종 업자들과는
私的으로는 절대 이야기를 섞지 말길 당부합니다.

장관 재임 시절에는?
공적 자리에서는
절대 술을 한 잔 이상 하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관용차 안에서의
휴대폰 통화도 조심하길 바랍니다.

운전기사가 찔러 박아서
국회의원 거덜 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군 총장 출신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국방장관으로 맹활약 한 바 있던

윤광웅 전 장관은?

송 지명자가 지난 2주일간--공식으로 그를 엄호하지는 않았으나
속마음은?
해군 후배가 필히 그가 다  못이룬 국방개혁을 해 줄 것을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노심초사 그의 지명을 은근히 기대하고는 있었다고 저는 봅니다.

********

그리하여,

송 장관은?

급선무를 우선 마친 다음에

한 달 뒤 쯤에는?

그를 예방하거나 초빙하여

이따금 그의 조언을 듣길 노파심에서 당부하는 바입니다.

지금 그분이 송장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엄청 많으리라 思料됩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방부 출입 기자들을

성심성의를 다해 그들의 질문에 잘 대답해 주시고

자주자주
그들과 술없는 점심 식사를 하길 바랍니다.

김영란법을 다시 한 번 챙기시고

그 법 테두리 안에서  그들을 극진히 대접하시라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군에서 실력있는 후배로 정평이 나 있던

해군 제독 김진형 소장이

3성 장군 진급 심사에서

1순위에 올랐으나

김관진 파워에 밀려

2순위자가 3성장군이 되고

그 장성이 몇 달 후

골프 치다가 여성 캐디 성희롱에 걸려

예편원을 낸 바 있어


김진형 제독의 3성 장군 승진 못한게

저 한준구로서도 못내 마음이 아팠는 데

그를 군개혁의 일원으로 적극 기용하길 바랍니다.

김진형 제독은?
소령 시절 부터 언젠가 해군참모총장이 될 재목이란 소문이 날 정도였는데

3성 장군 진급도 억울하게 막혔으니

참 안타까운 일이므로

문재인 정부의 국방개혁 코드에 안성맞춤일 들 하므로

그 예비역 장성을  적극 기용하길 강추해 봅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김영삼 대통령 시절

육군 특명검열단을 어느날 갑자기 해체한 바 있는데

그 당시

중장급 이던 단장이

후배이자 사단장을 
사단 부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인트를 깐 사건등으로 인해
해체한 바 있다고 보는 데(물론 주된 이유는 다른 데 있음)

ㄱ.맹물로 조종하는 전투기 부대
ㄴ일반 어군 탐지기로 무장하여 혈세 엄청 낭비한 통영함 사건
ㄷ.육군내 각종 비리 부정 부패 등

여전히 만연하여

이제 국방개혁의 선봉장이신 송영무 동문이

각군 특명검열단을 다시 대통령 특명으로 조직하여

각군 군 비리를 척결하는 데  일조하길 건의합니다.(물론  그 부작용도 만만찮지만)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근혜 정부 말기 시절

국군기무사령관 이던 장경욱 사령관이

청와대에 직보하여

김관진 인맥의 지나친 파워 형성에 브레이크를 걸었으나

장사령관은?

오히려

청와대 내 파워 게임의 희생자로

자의반 타의반 예편원을 낸 바 있습니다.

송 장관께서는?

특히 군단장 및 사단장 급 인사에

그의 쌓아놓은 ^+머리속의 존안문서를 참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불법이 아닌 범위내에서 조언을 구하길 바랍니다.

이계상님의 댓글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국방장관이 우여곡절끝에 임명되었다  철저한 반공 정신으로 나라의 위기를 구하는데 최선을다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라의 안보에 확고한 뜻을 가지고 애국하는 모습으로 남팔남아의 기백을 살려야 할 것이다  당장 사드나 북괴의 도전이나 북핵문제등에 절대적으로 밀리지 않아야 한다  함장시절과 같이 장관이 된후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나라를 지키는 튼튼하고 믿을 수 있는 국방장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 몇 달 간  대통령 후보자의 관상에 대해 상세히 중앙일보에서 언급한 바 있던

관상풍수학자^+백재권 박사가

어제 우여곡절-천신만고-끝에 가까스로 지명된 송영무 국방장관에 대해

그의 장점 단점 및 고칠점 등에 대해 상세히 썼는 데

우리 홈피

^동문소식-자유 (게시글)에서

제가 그의 글을 올려 놓았는 바

특히 48회 동문들께서는 필독
다른 분은 선택적으로
읽어보시길 ^+강추해  봅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군 장성출신중 최고령급 중 생존 중인
99세의 전 육참총장이자 전 합참의장 출신이며
한국 최초의 4성장군-군번 54번-백선엽 예비역 장군을
예방하길 당부합니다.

3년전 까지만 해도-6.25전쟁에 대한 엄청난 기억력을 자랑하셨는데
얼른
윤광웅 전 해군총장 겸 전 국방장관과 함께 예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대 초반-만주 군 시절--간도 特設隊로 因해
親日派로 몰려--한국 최초의 ^+五星 장군 즉,元帥에 몇 년전-등극 못 한 바도 있지만

미군 고급 장교들이 한국에 근무하게 되면?
그 곳 선배 장성들이나 장교들이
가장 먼저

백선엽 장군을 예방하라는 조언을 수십년간 해주곤 했다고 합니다.

이계상님의 댓글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업적 큰 공로를 평가할 때 자그마한 실수 그것도 부득이한 것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마치 먼지가 태산을 가리는 격으로 흠을 잡는 자들이 많다 친일파 명단을 만든 자들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다.
 일방적으로 매도하여 평가했다 백선엽 장군이 그런 꼴을 당한 것이리라 누가 그분을 평가 절하한단 말인가 백선엽은 우리 국군사에 불휴의 거목이고 역사적 평가의 인물이다 99란 말인가 아깝다 더 건강하게 사시어서 민족의 등대가 되기를 바라면서
송국방은 당연히 백장군님을 맨토로 삼아야 하지요.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수십년간 소극적 및 적극적 친일파들이
나중에 들 통이 나면?

그때가서
ㄱ.솔직히 반성 및 회개 와 사죄
ㄴ.뻔뻔한 변명
ㄷ.그런 적 없다 끝까지 발 뺌

등 여러 유형이 있다고 봅니다.

불멸의 시인-서정주님도
죽기전 까지 반성 안하고  95세 안팎의 천수를 누렸습니다.

그가 죽기 직전이라도 통절한 반성을 했더라면?
그의 서울 사당동 사저는 온전히 사적 지적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만

그의 집은?
얼마뒤 폐허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백선엽 장군도 적극적 소명 및 적극적 사죄를 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으나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수많은 공훈 및 전쟁중 고아까지 보살펴 주는 마음등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계상님의 댓글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반 그 반대로 반 이렇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나 지켜 보겠다는 사람도 많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잘해주기 바란다
대한 민국을 지키는 국방장과 공산당의 세계 북괴를 능가할 수 있는 수문장이 되어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를 기대한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 장관 同門의 同期生 諸位께!

동기생 중 적어도 3분 정도의 동기생은 전화상으로만
핫 라인 Hot  Line 을 늘 유지하면서 直言 및 苦言을 서슴치 말아야 합니다.

엊그제
한국 방위산업 제품의 자랑중의 하나이며 전세계 各國에 輸出하고 있는
名品 武器 ^+K-9자주포가 5개월만에 재개된 시험 발사 도중 問題點이 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몇달전 젊디 젊은 청춘 장병 3명 이 자주포 시험발사 하다가 안에서 3명이 불타 죽은 慘死가
벌어졌는 데 또 그럴 蓋然性이 높아졌습니다.

철저 분석 조사 및 재발 방지에 더욱 힘쓰리고 전화하시길
48회 선배님들께
주변 환기 차원에서 알려드림을 양지 바랍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자주포 관련 사고에 대한 보도 글이
자유게시판에 있사오니

1분간 필독후 댓글 요망합니다.

48회 동문 뿐만 아니라
후배 제위께서도
憂國衷情에서 憤怒의 글을 올리는 最小限의 氣槪를 보여주길 當付해 봅니다.

작년 8월-발사 도중-안에서 젊은 병사들이 3명이 불에 타 죽고 4명이 부상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慘死 였음을 想起바랍니다.

Total 1,313건 11 페이지
동문동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3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9 2017-12-28
1162 52 유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3 2017-12-21
1161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4 2017-10-30
1160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2017-09-26
1159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2017-07-28
1158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8 2017-07-26
1157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9 2017-07-17
1156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2017-07-17
열람중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6 2017-07-13
1154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2017-07-10
1153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7 2017-06-13
1152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9 2017-06-13
1151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6 2017-05-15
1150 49 성석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3 2017-05-13
1149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6 2017-05-02
게시물 검색
(301-803)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22 대전고동창회관 2층 | 대표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Copyright (c) 2006~2024 대전고등학교 대능골프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