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들의 평소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권택일 기획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오성아이앤씨(주)가
남아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지역에 이어,더반,케이프타운 지역에
속도감지장비(speed limit violation detection equipment)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11월19일 체결 하였읍니다.

오성아이앤씨(주)는 금번 추가 계약을 발판으로 하여 남아공화국
전지역에 속도감지장비인 "Trapeae"의 공급을 추진할 예정 입니다.
아울러 주요 아프리카 국가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 입니다.

남아공 현지법인의 비즈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경우 미국,유럽
중동지역으로 Trapeace의 공급을 확대할 예정 입니다.
권택일 대표이사는 향후 10년간 속도감지장비 산업이 성장할것으로
전망하며,한국기업들의 기술이 세계적 수준이라고 설명 하였읍니다.

감사 합니다.

2002.11.19

사무국장 김진철
www.tj-ven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