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영(49회)회원의 쾌유를 빌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66 손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878회 작성일 2009-06-15 10:29 본문 그분을 처음 만나뵌것은 2년을 거슬러 올라 07년에 브라질에 이민을 갔다가 귀국하셨다고 하시며 인상 좋고 너그러운 모습의 신사를 뵈었다. 건강하셨던분이 갑자기 간암으로 치료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믿기지 않았다. 그분이 지금 더 상황이 좋지 못한가 보다. 부디 쾌유를 빌뿐 달리 해드릴께 없다. 대능회30주년 행사때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고 싶다. 이상헌.이계영,송용호,나성호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