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남팔아 남아의 영광-국회의 수장과 부수장-대고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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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건 조회 3,300회 작성일 2012-06-05 18:39본문
대전의 대고는 단순한 고등학교의 차원이 아니다
면면한 전통과 역사의 뒤안 길에서 장백의 정기모딘 계룡의 둘레 보문산 자락에 자리한 대전고등학교의 경사는 우연이 아니다
대능 동산에 자라고 수련된 44회 강창희동문 49회 박병석 동문 나란히 19대 국회에서 국회 의장으로 국회 부의장으로 추천받아 국회의 수장과 부수장이 되었다
우리 대능의 동산에서 이런 인재의 배출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대전고의 저력과 그동안의 국내외적으로 출중하고 혁혁한 인재들이 활동하고 이바지 해왔다
그것을 누가 모르랴만은 금번과 같은 격랑의 세대 속에서 우리 대고의 울안에서 국회의 의장과 부의장이 탄생했다는 것은 정말로 신기하고 상쾌한 일이다
축하한다 그리고 승승 장구하기를 바란다
우리 다같이 누릴 기쁨의 일이요 경사다 비단 44회와 49회만의 경사일까 우리 모두의 경사이리라
우리는 이런 경사나 축하등의 기쁨에만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대고 후배들이 어떤 모양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보람된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이고
이런 인물의 후속타를 연결하는 방안과 비젼이 필요하다
인재는 이어가야 한다 그래야 명문이지.
우리의 세대를 이어갈 귀한 새싹의 인재를 영입하고 용기와 희망의 전진이 있도록 우리 3만5천여 동문이 같은 목적과 뜻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교 백주 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우리의 역사와 현실에서 대고의 갈 길을 확실히 정해야 할 것이다
대고 화이팅!
대전고의 영원한 발전과 번창의 역사가 힘찬 물줄기 같은 금강의 품안에서 대전을 비롯하여 이 한국과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대고의 정신과 그 정체성을 더욱 굳건하게 수립해야 할 것이다 이 대한 민국의 굳건한 간성으로 희망을 주는 지도자로 겸손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한다
면면한 전통과 역사의 뒤안 길에서 장백의 정기모딘 계룡의 둘레 보문산 자락에 자리한 대전고등학교의 경사는 우연이 아니다
대능 동산에 자라고 수련된 44회 강창희동문 49회 박병석 동문 나란히 19대 국회에서 국회 의장으로 국회 부의장으로 추천받아 국회의 수장과 부수장이 되었다
우리 대능의 동산에서 이런 인재의 배출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대전고의 저력과 그동안의 국내외적으로 출중하고 혁혁한 인재들이 활동하고 이바지 해왔다
그것을 누가 모르랴만은 금번과 같은 격랑의 세대 속에서 우리 대고의 울안에서 국회의 의장과 부의장이 탄생했다는 것은 정말로 신기하고 상쾌한 일이다
축하한다 그리고 승승 장구하기를 바란다
우리 다같이 누릴 기쁨의 일이요 경사다 비단 44회와 49회만의 경사일까 우리 모두의 경사이리라
우리는 이런 경사나 축하등의 기쁨에만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대고 후배들이 어떤 모양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보람된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이고
이런 인물의 후속타를 연결하는 방안과 비젼이 필요하다
인재는 이어가야 한다 그래야 명문이지.
우리의 세대를 이어갈 귀한 새싹의 인재를 영입하고 용기와 희망의 전진이 있도록 우리 3만5천여 동문이 같은 목적과 뜻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모교 백주 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우리의 역사와 현실에서 대고의 갈 길을 확실히 정해야 할 것이다
대고 화이팅!
대전고의 영원한 발전과 번창의 역사가 힘찬 물줄기 같은 금강의 품안에서 대전을 비롯하여 이 한국과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대고의 정신과 그 정체성을 더욱 굳건하게 수립해야 할 것이다 이 대한 민국의 굳건한 간성으로 희망을 주는 지도자로 겸손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한다
댓글목록
이계상님의 댓글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정치는 대전으로부터! 여기에 대전고 동문사이의 국회의장 부의장이 되었는데 비록 여당과 야당이라 할지라도 잘 상의하고 협조하여 과거 최루탄 국회는 만들지 말아야 하고 원만한 국회운영으로 아주 모범적인 국회가 바로 대능의 건아들로 부터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임
남팔아남아의 기백을 가지고!
이계상님의 댓글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창희 동문과 박병석 동문이 동시에 국희의장과 부의장이 된 것은 참으로 신기할 정도로 맺어진 인연인 것이다 물론 대전이란 같은 지역의 국회의원이란 점과 더구나 대전고 선후배로 44회와 49회에서 배출되었다는 것.!
아마도 앞으로 대전에서 국회의수장과 부수장이 동시에 나오는 길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고 그것도
대전고등학교 선후가 동시에 국회의 수장 부수장이 된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다 그것도 40회 대에서 나와서 그렇기도 하고 다같이 60대란 말이다
정말로 축하할 일이다 대전의 축하며 충청도의 영광이고 대전고등학교의 무한한 영광의 사건이다 금년은 아주 현대적인 모교 교사 건물이 완성이 된다 감사하면서 우리 다같이 깊은 축하의 길에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 청치사의 큰 금자탑이다 다 이런 것은 남팔아남아의 기백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