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능화반 재학생 서울대 고려대 탐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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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5,559회 작성일 2019-05-23 09:55본문
모교 능화반 재학생 서울대 고려대 탐방 지원
지난 5월20일(월) 10시에 서울대 아시아 연구센터에는 새벽부터 서둘러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올라온 손종배 교감선생을 비롯한 교사 8분과, 3학년 15명, 2학년 33명 등 재학생들이 도착하였습니다.
능화반 학생으로의 자긍심 고취와,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동문선배님과의 만남을 통한 성취동기 부여,
그리고 각 대학의 입시사정관 설명회를 듣고,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업성취 동기부여 및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입니다.
재경총동창회에서는 손윤회장과 조완규 고문(전 서울대총장),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서울대 재직동문 모임인 대고회에서는 민병무 회장과 이관휘 총무 등 교수 10분과, 서울대 재학생 11명이 참여하여 재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멘토링을 하시는 등 학생들의 꿈을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손윤 회장 등 모든분들의 말씀 내용은
재경총동창회 동문들이 만들어 주는 일대일 결연장학금을 수령하는 재학생들은 졸업후 서울로 올라와 재경총동창회 회원으로 만나자고 하시며,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장학금 모금 실적이 좌우된다고 강조하고 성장 후에는 받은만큼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손종배 교감선생은 재경총동창회에서 매년 만들어 주시는 장학금이 명문 대전고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준다며,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서울대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한 후 고려대 캠퍼스 투어를 하였습니다.
지난 5월20일(월) 10시에 서울대 아시아 연구센터에는 새벽부터 서둘러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올라온 손종배 교감선생을 비롯한 교사 8분과, 3학년 15명, 2학년 33명 등 재학생들이 도착하였습니다.
능화반 학생으로의 자긍심 고취와,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동문선배님과의 만남을 통한 성취동기 부여,
그리고 각 대학의 입시사정관 설명회를 듣고,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업성취 동기부여 및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입니다.
재경총동창회에서는 손윤회장과 조완규 고문(전 서울대총장),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
서울대 재직동문 모임인 대고회에서는 민병무 회장과 이관휘 총무 등 교수 10분과, 서울대 재학생 11명이 참여하여 재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멘토링을 하시는 등 학생들의 꿈을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손윤 회장 등 모든분들의 말씀 내용은
재경총동창회 동문들이 만들어 주는 일대일 결연장학금을 수령하는 재학생들은 졸업후 서울로 올라와 재경총동창회 회원으로 만나자고 하시며,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장학금 모금 실적이 좌우된다고 강조하고 성장 후에는 받은만큼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손종배 교감선생은 재경총동창회에서 매년 만들어 주시는 장학금이 명문 대전고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준다며,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서울대에서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한 후 고려대 캠퍼스 투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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