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총동창회 2018년 제 2차 임원회의 결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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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112회 작성일 2018-05-04 18:10본문
재경총동창회 2018년 제 2차 임원회의 결과보고
오전 천둥치고 우박이 내리는 불순한 일기로 시작하더니, 오후에는 화창하게 개인 날이 되었습니다.
5월 3일 설악산에 눈이 내리던 날 저녁 충무로 대림정에서 재경총동창회의 기별, 지역, 직능, 동호인회 회장 총무님들을 모신 임원 연석회의를 하였습니다.
36회 송병욱 회장부터 76회 김광수 동기회장 등 40여년 차이의 선후배 4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개회에 이어 먼저가신 동문들에 대한 묵념이 있었고, 손윤회장의 인사말씀이 다음과 같이 있었습니다.
- 선배 회장님들을 잘 모시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 젊은 후배들이 참여하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육능회, 칠능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
- 조찬강연회 등 생활밀접형 행사 등을 실시하겠다.
- 임기 중 재경총동창회 회관(사무실)을 강남쪽으로 마련하는 계획을 실현하겠다.
- 각 동기회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하여주시길 당부드린다.
■ 이어서 사무처장의 동창회 활동 보고 및 회비 납부 상황 등을 보고드렸습니다.
- 2018년 상반기 많은 행사가 있었음을 보고드리고,
- 100주년 기념행사 중 역사관 개관식과 100년사 발행 등 아직 남은 행사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 이 부분에서 여러 회장 총무님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
1. 자료를 제출하였는데 그 자료가 제대로 반영이 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2. 편집회사에까지 직접 찾아가거나 통화 후 자료를 보냈는데 누락이 되었더라.
3. 나중에 누락이 되거나 오류가 생기면 현직 회장 총무들이 책임을 져야하고, 질책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감수가 끝난 후에 발행을 하라.
4. 시한에 쫒겨 발행을 하고나면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경비만 드는 꼴이 된다.
⇨ 그래서 SNS(카톡)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 편집회사와 간사인 장덕수, 대전의 이동혁 사무국장에게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 2017회계년도 기별분담금과 임원회비 납부현황을 보고드리고, 2018년도에도 조속히 납부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동창회는 각 기에서 납부하는 기별분담금과,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이 되는 비영리단체로 모든 행사비용을 집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 기본분담금은 5월 말까지, 정기총회 분담금은 11월 20일까지 납부 요망
- 우리은행, 재경대전고동창회, 1005 - 502 - 189858
■ 특히 제 27대 회장단은 회장의 기수가 중간 선배들의 고사로 인해 56회까지 8년의 차이가 있으므로 오능회 회장단과의 협의를 통해, 50회에서부터 55회까지 기별 회장을 포함한 2~3명의 부회장을 위촉하고, 명칭을 “선임부회장” 으로 모시기로 하였다는 점을 보고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부회장 위촉장을 제작하여 전달해 드리고 회비 납부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부회장단 회의를 조만간 실시하겠습니다.
부회장회비 : 100만원
자문위원, 지도위원 회비 : 30만원
이사회비 : 20만원
- 우리은행, 재경대전고총동창회, 1005 - 502 - 189858
■ 매년 실시하는 일대일 결연장학금 모금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 2017년에는 100주년 모금과 관련 시작이 늦은 관계로 85구좌 1억 4천여만원을 전달하였고
- 2018년에 는 4월 30일 현재 52구좌가 모금되었고, 더 홍보노력을 하겠습니다.
결연장학금 1구좌 : 170만원
- 국민은행, 재경대전고총동창회, 754237 - 04 - 019198
■ 또한 5월 26일(토)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모교방문의 날 행사가 있음을 알리고, 참석자를 파악해 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 아직 세부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소개만 하였고, 당일 참석자에게 “대전고 100년사” 책자를 증정한다고 보고드렸습니다.
⇨ 보고 중 몇 년전부터 “모교방문의 날”과, “등반대회” 등 여러 번 대전에 가는 일정을 줄여달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공문으로 총동창회에 협조요청 하였음을 보고드렸습니다.
- 각 기수별로도 년 1~2회 합동행사를 하기 때문에 참여인원 모집에도 어렵고, 일정의 중복 등으로 불만이 많은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 5월 25일 모교 재학생 중 능화반으로 기숙사 입사생들이 서울대 입시설명회 등을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데 재경총동창회에서 서울대 교수, 재학생들과 면담의 자리를 마련해주고,식사를 제공하는 행사가 있음을 보고드렸습니다.
만찬을 하시면서 72회 신임 회장인 박진호 동문의 건배제의, 46회 곽영문 회장의 재경총동창회 발전을 위한 건배제의가 있었고, 44회 김전식 총무님의 손윤회장의 공약인 재경총동창회관 준비가 잘 되도록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많은 선후배님들이 서로 인사하며 정보교환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교가제창을 하고 회의를 마치면서 대전고역사관 개관식에서 받아온 머그컵을 하나씩 나눠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일기도 불순한데 참석해 주신 선후배 회장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의 후 젊은 기수들이 뒤풀이를 하면서 육능회, 칠능회 소속 회장단이 너무 적게 나왔다고 걱정을 하며, 참여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고심해 보라고 주문하였습니다.
오전 천둥치고 우박이 내리는 불순한 일기로 시작하더니, 오후에는 화창하게 개인 날이 되었습니다.
5월 3일 설악산에 눈이 내리던 날 저녁 충무로 대림정에서 재경총동창회의 기별, 지역, 직능, 동호인회 회장 총무님들을 모신 임원 연석회의를 하였습니다.
36회 송병욱 회장부터 76회 김광수 동기회장 등 40여년 차이의 선후배 40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개회에 이어 먼저가신 동문들에 대한 묵념이 있었고, 손윤회장의 인사말씀이 다음과 같이 있었습니다.
- 선배 회장님들을 잘 모시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 젊은 후배들이 참여하는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육능회, 칠능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
- 조찬강연회 등 생활밀접형 행사 등을 실시하겠다.
- 임기 중 재경총동창회 회관(사무실)을 강남쪽으로 마련하는 계획을 실현하겠다.
- 각 동기회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하여주시길 당부드린다.
■ 이어서 사무처장의 동창회 활동 보고 및 회비 납부 상황 등을 보고드렸습니다.
- 2018년 상반기 많은 행사가 있었음을 보고드리고,
- 100주년 기념행사 중 역사관 개관식과 100년사 발행 등 아직 남은 행사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 이 부분에서 여러 회장 총무님들께서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
1. 자료를 제출하였는데 그 자료가 제대로 반영이 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2. 편집회사에까지 직접 찾아가거나 통화 후 자료를 보냈는데 누락이 되었더라.
3. 나중에 누락이 되거나 오류가 생기면 현직 회장 총무들이 책임을 져야하고, 질책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감수가 끝난 후에 발행을 하라.
4. 시한에 쫒겨 발행을 하고나면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경비만 드는 꼴이 된다.
⇨ 그래서 SNS(카톡)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 편집회사와 간사인 장덕수, 대전의 이동혁 사무국장에게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 2017회계년도 기별분담금과 임원회비 납부현황을 보고드리고, 2018년도에도 조속히 납부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동창회는 각 기에서 납부하는 기별분담금과,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이 되는 비영리단체로 모든 행사비용을 집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 기본분담금은 5월 말까지, 정기총회 분담금은 11월 20일까지 납부 요망
- 우리은행, 재경대전고동창회, 1005 - 502 - 189858
■ 특히 제 27대 회장단은 회장의 기수가 중간 선배들의 고사로 인해 56회까지 8년의 차이가 있으므로 오능회 회장단과의 협의를 통해, 50회에서부터 55회까지 기별 회장을 포함한 2~3명의 부회장을 위촉하고, 명칭을 “선임부회장” 으로 모시기로 하였다는 점을 보고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부회장 위촉장을 제작하여 전달해 드리고 회비 납부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부회장단 회의를 조만간 실시하겠습니다.
부회장회비 : 100만원
자문위원, 지도위원 회비 : 30만원
이사회비 : 20만원
- 우리은행, 재경대전고총동창회, 1005 - 502 - 189858
■ 매년 실시하는 일대일 결연장학금 모금에 대해서 보고드렸습니다.
- 2017년에는 100주년 모금과 관련 시작이 늦은 관계로 85구좌 1억 4천여만원을 전달하였고
- 2018년에 는 4월 30일 현재 52구좌가 모금되었고, 더 홍보노력을 하겠습니다.
결연장학금 1구좌 : 170만원
- 국민은행, 재경대전고총동창회, 754237 - 04 - 019198
■ 또한 5월 26일(토)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모교방문의 날 행사가 있음을 알리고, 참석자를 파악해 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 아직 세부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소개만 하였고, 당일 참석자에게 “대전고 100년사” 책자를 증정한다고 보고드렸습니다.
⇨ 보고 중 몇 년전부터 “모교방문의 날”과, “등반대회” 등 여러 번 대전에 가는 일정을 줄여달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공문으로 총동창회에 협조요청 하였음을 보고드렸습니다.
- 각 기수별로도 년 1~2회 합동행사를 하기 때문에 참여인원 모집에도 어렵고, 일정의 중복 등으로 불만이 많은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 5월 25일 모교 재학생 중 능화반으로 기숙사 입사생들이 서울대 입시설명회 등을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데 재경총동창회에서 서울대 교수, 재학생들과 면담의 자리를 마련해주고,식사를 제공하는 행사가 있음을 보고드렸습니다.
만찬을 하시면서 72회 신임 회장인 박진호 동문의 건배제의, 46회 곽영문 회장의 재경총동창회 발전을 위한 건배제의가 있었고, 44회 김전식 총무님의 손윤회장의 공약인 재경총동창회관 준비가 잘 되도록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많은 선후배님들이 서로 인사하며 정보교환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교가제창을 하고 회의를 마치면서 대전고역사관 개관식에서 받아온 머그컵을 하나씩 나눠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일기도 불순한데 참석해 주신 선후배 회장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의 후 젊은 기수들이 뒤풀이를 하면서 육능회, 칠능회 소속 회장단이 너무 적게 나왔다고 걱정을 하며, 참여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고심해 보라고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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