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재경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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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5,015회 작성일 2018-11-06 10:01본문
2018 재경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11월 4일 (일) 모처럼 추위도 물러가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인 SG덕평CC에 동문 선후배님들이 모였습니다.
재경총동창회가 주최하고 대골회가 주관하기로 되어있는 골프대회인데 동창회가 주최 주관을 다하도록 떠넘겨진 대회가 되었네요..
대골회 총무를 맡아서 봉사하실 유능하고 희생정신이 투철하신 분을 찾습니다
42회 김종화, 43회 이형석, 44회 송재준, 45회 이윤호, 46회 이상량 선배를 비롯하여 막강 48회 선배 13분과, 재경총동창회의 주축인 오능회 동문, 앞으로 동창회를 이끌 육능회 동문들,
그리고 막내기수인 칠능회 후배님들, 그중 아산에서 올라온 77회 정대현 후배까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시 30분부터 접수 등록을 위해 실행위원들은 10시 이전부터 행사장을 점검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접수와 등록을 마친 선수들은 식사를 마치고 개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개회식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51회 임성규회장의 순환배 우승컵을 손윤회장께 반납하고, 화창한 날씨에 동문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동기들과 건전한 시간을 함께하고 동창회 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는 손윤 재경총동창회장의 인사와 매년 많은 참여로 감사하며 더욱 성숙한 기량으로 대회에 임하자는 황성연 대골회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대동골 이재영부회장의 대회 규칙설명이 있고, 멋진 그린위에서의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로 선배님과 집행부의 호쾌한 시타가 있고, 레이크와 마운틴코스로 나뉘어 열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며칠동안 날씨가 추워 걱정했던것을 기우로 만들며 바람도 없는 따뜻한 날씨와
쾌청한 하늘,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마지막 단풍까지 볼 수 있었던 고마운 날씨였습니다.
경기후 만찬장에 모인 동문들은 따뜻한 음식에 반주를 곁들이며 즐거운 만찬을 가졌습니다.
건배사는 선배기수의 최다 참가기수인 48회 문호회장님의 건배제의와, 전체 최대 참가기수인 59회 골프 회장인 박승태 동문의 건배제의가 있었습니다.
성적발표에 이어 시상식이 있었는데
단체우승은 전년도에 이어 또 51회,
단체 준우승은 역시 48회,
최대참가상은 24명 참가로 59회가 차지하여 트로피와 상품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공연과 게임 등은 대전고의 숨어있던 보배 70회 연성훈 동문의 사회로 시작되었는데, 하와이언 노래와 춤을 공연단 KOHICA가 멋진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개인전 시상은
개인전 우승에 61회 김종만
메달리스트에 51회 황성연
다버디 51회 이재현
롱기스트 70회 백승빈
니어리스트 48회 권용석
다파, 다보기, 다오비, 행운상 등의 시상을 하였하였습니다.
이어진 연성훈 사회자의 빙고게임은 불랙빙고라는 항목으로 모든 번호를 다 맞추는 게임으로 1등은 48회 나병선 동문의 조였습니다.
사회자의 상품 모두를 걸고 한 게임이라 선물 15가지를 모두 받아가서 동기들과 나누어 가졌습니다.
행운권 추첨도 즐겁게 진행되었는데 66회 구남삼동문은 자기가 당첨된 선물을 막내인 77회 정대현 후배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 동문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끝으로 교가를 제창하고 재경총동창회장이 준비한 기념품을 받아 집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였으나 불상사없이 원만하게 마무리되어 준비를 했던 집행부는 모든 동문과 골프장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월 4일 (일) 모처럼 추위도 물러가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인 SG덕평CC에 동문 선후배님들이 모였습니다.
재경총동창회가 주최하고 대골회가 주관하기로 되어있는 골프대회인데 동창회가 주최 주관을 다하도록 떠넘겨진 대회가 되었네요..
대골회 총무를 맡아서 봉사하실 유능하고 희생정신이 투철하신 분을 찾습니다
42회 김종화, 43회 이형석, 44회 송재준, 45회 이윤호, 46회 이상량 선배를 비롯하여 막강 48회 선배 13분과, 재경총동창회의 주축인 오능회 동문, 앞으로 동창회를 이끌 육능회 동문들,
그리고 막내기수인 칠능회 후배님들, 그중 아산에서 올라온 77회 정대현 후배까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시 30분부터 접수 등록을 위해 실행위원들은 10시 이전부터 행사장을 점검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접수와 등록을 마친 선수들은 식사를 마치고 개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개회식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51회 임성규회장의 순환배 우승컵을 손윤회장께 반납하고, 화창한 날씨에 동문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동기들과 건전한 시간을 함께하고 동창회 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는 손윤 재경총동창회장의 인사와 매년 많은 참여로 감사하며 더욱 성숙한 기량으로 대회에 임하자는 황성연 대골회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대동골 이재영부회장의 대회 규칙설명이 있고, 멋진 그린위에서의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로 선배님과 집행부의 호쾌한 시타가 있고, 레이크와 마운틴코스로 나뉘어 열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며칠동안 날씨가 추워 걱정했던것을 기우로 만들며 바람도 없는 따뜻한 날씨와
쾌청한 하늘,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마지막 단풍까지 볼 수 있었던 고마운 날씨였습니다.
경기후 만찬장에 모인 동문들은 따뜻한 음식에 반주를 곁들이며 즐거운 만찬을 가졌습니다.
건배사는 선배기수의 최다 참가기수인 48회 문호회장님의 건배제의와, 전체 최대 참가기수인 59회 골프 회장인 박승태 동문의 건배제의가 있었습니다.
성적발표에 이어 시상식이 있었는데
단체우승은 전년도에 이어 또 51회,
단체 준우승은 역시 48회,
최대참가상은 24명 참가로 59회가 차지하여 트로피와 상품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공연과 게임 등은 대전고의 숨어있던 보배 70회 연성훈 동문의 사회로 시작되었는데, 하와이언 노래와 춤을 공연단 KOHICA가 멋진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개인전 시상은
개인전 우승에 61회 김종만
메달리스트에 51회 황성연
다버디 51회 이재현
롱기스트 70회 백승빈
니어리스트 48회 권용석
다파, 다보기, 다오비, 행운상 등의 시상을 하였하였습니다.
이어진 연성훈 사회자의 빙고게임은 불랙빙고라는 항목으로 모든 번호를 다 맞추는 게임으로 1등은 48회 나병선 동문의 조였습니다.
사회자의 상품 모두를 걸고 한 게임이라 선물 15가지를 모두 받아가서 동기들과 나누어 가졌습니다.
행운권 추첨도 즐겁게 진행되었는데 66회 구남삼동문은 자기가 당첨된 선물을 막내인 77회 정대현 후배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 동문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끝으로 교가를 제창하고 재경총동창회장이 준비한 기념품을 받아 집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였으나 불상사없이 원만하게 마무리되어 준비를 했던 집행부는 모든 동문과 골프장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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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경동창회님의 댓글
재경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집행부에서 찍은것입니다.
사진촬영을 의뢰한 분들의 사진이 오면 별도로 게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