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야구부 2011년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명 지명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총동창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146회 작성일 2010-08-18 14:09 본문 8월 16일 열린 2011년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모교 야구부에서는 최현정(투수)과 양현(투수) 2명이 두산베어스에 지명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신인지명 대상자 708명(고졸예정 463명, 대졸예정 240명, 상무 3명, 기타 2명) 중 78명이 지명되었습니다.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